130뽑까지 문고리 잡고 근질근질하게 안나오길래 담주에 사야지 하고 포기했었다..


그런데 새벽에 갑자기 눈돌아가서 질렀다..



아니 씹.. 나와도 149뽑째에 나와서 스샷도 못찍고.. 시발거..




바로 종신 완료.. 대가리가 깨진다는건 기분은 좋구만 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