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나왔을 때는 메타적으로 퀸이 숨쉬기 힘들어서 상대적 저평가를 당한건데, 결국은 '일반적으로' 퀸보다 좋은 스나가 없었음


반면 주시윤은 메타 상관없이 애매한 성능이지. 심지어 '일반적으로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 6코 스커'가 있음. 그렇다면 똑같은 6코 낼 수 있는 상황에 누구 내겠냐. 


냉정하게 5코로 내야하지 않았을까.. 뭔가 럭키 핑챙보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