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워치 쓸 때 혼자 마법쓰던 스트레가쪽 세계가 좀 겉도는 느낌이 있었는데 에피7 덕분에 세계관 속으로 잘 녹아들게 된 것 같음

각유나 할매도 마녀들 세계의 대적자였다고 치고 계승자인 유나가 관리자와 합류하면 대적자 콜렉팅이라는 스토리 방향에도 잘 부합하노


역시 정실은 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