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은


역삼동 주민회, 데이마인이나 오피셜 서포트 팀같은 소규모 팀들의 이야기도 약간 단편극으로 다뤄도 좋지 않을까 싶음.

그 짧막짧막한 이야기에 여러가지 설정들을 녹여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거 같구.


내가 글쟁이가 아니라서 이런식의 단편극이 현재 진행되는 클리포트 게임의 시나리오보다 어려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쉬어가는 느낌으로 진행하는것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