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에 밤일까지 책임지는 알렉스, 박아주면 자지러지며 공과 사의 벽을 있는 듯 없는 듯 넘나드는 서윤, 풋풋한 첫사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론리가 답지에 가깝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