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접속자 5만명 돌파!!



지금생각해보면 웃긴일인게

뭐 스팀처럼 실 접속자 볼수잇는 통계가 잇는거도 아니고

그냥 게임사들이 내부데이터상 몇이라고

기자들한테 넘겨주면

그걸로 일제히 기사 쭈루루 올리고 그런 마케팅일 뿐이엿음


이거 사라진게 롤이 피방 접수한 시점인데

롤에 동접으론 비빌수 웂으니 자기들도 그 마케팅 포기함

그후로는 아주 가끔 로아나 그런 겜에서나 한번씩 함




또 지금은 사라진 마케팅 방법중 하나는

제작비 000억 이런거


과거 mmorpg가 유행이던 시절엔

mmorpg란 장르 자체가 엄총난 인력과 자본 그리고 시간을 쏟아부어야하기때문에

제작비 체급자체가 중요햇고 또 그게 마케팅 요소로 사용됨


그로나 쏟아부은 제작비에 비해 결과가 좆박고
이쪽 장르가 와우에게 접수 당하고
응 와우미만잡~ 그래서 와우보다 잼슴? 그래서 와우보다 이용료 저렴함? 이래갖구
mmorpg 장르 자체가 고여버려서 신작들도 잘 안나오고 고사되버림

그후 mmorpg란 장르는 모바일쪽으로 선회하였는데
기존 pc에서 만들던 리소스 갖다가 모바일로 만들고 그런경우가 잦아서 그런지
모바일은 pc로 만드는거보다 싸게만들수 잇어서 그런진 몰라도
제작비로 딸딸이를 안치게됨



이런게 사그라들고 그후부터 그리고 최근까지 자주보이게된 마케팅 방법은

사전예약자딸딸이


최초 취지는 겜할 의지가 잇는사람한테 알람을 주고 보상으로 유인하고 그런거엿으나
현재는 출시전 마케팅 요소로 더 크게 활용
유저 입장에선 손해볼것도 없으니 나쁘지않음
개인정보가 뜯기긴 하지만 워낙 일상적이라 무덤덤
하지만 짱깨겜 사전예약햇다 수상한 국제전화가 온다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잇음


과거 한창 온갖겜들 나오던 시기 횡횡하던 오픈베타식 마케팅에서 플레이를 뺀 부분

오베식 마케팅도 이젠 잘 안하는데 그렇게 오베로 변칙 오픈 해봣자 사전예약 받고 정식오픈하는거랑 큰 차이 없으니 안하게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