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달래기용 행보를 계속 보이고 잇는디


옛날에야 게임에는 잘 모르는 단순 it 주식이다 하고 들어온 양반들한테

그런식의 말이 통햇겟지만은

이제 한창 플스2하고 스타 디아 하던 세대가 4050 그리곤 던메 황금기때 하던 세대가 2030 이다보니

경제 기성세대가 겜해본 세대류 넘어가고잇음

그래갖고 김택진이 머라머라 하면서 쇄신발언이니 변화하겟다 해봣자
그동안 지켜본게 잇고 더 젊은 사람들은 엔씨겜 자체에 별감정이 없으며 (잇어봣자 블소1)

오히려 엔씨에 악감정이나 없으면 다행일정도


객관적으로만 봐도

트엠 블2 연달아서 똥볼만 차고
리1m 린2m 은 외국시장이래봐야 극히 일부 국가에서나 먹히니깐

한국 대표게임사 3n 이라고 하기엔
좀 과대평가가 된면이 없잖아 잇엇는데

이제 그 밑천이 연속똥볼로 드러나고

야로나시국으로 사람들이 게임, 주식투자같은거에 관심을 더 갖게되니


과거보다 상황이 더 안좋은듯


보통 게임주는 신작 출시직전까지 기대감에 고점이고 신작내면 떨어진다 그런게 많앗으나

엔씨 운지는 그런걸 떠나 누적된 스택이 터진거라 거품이 걷히고 잇다고 보면될듯


1년전엔가 엔씨 주가가 60만대 엿으니 제자리 찾아갓다구 볼수잇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