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잃어버린것 같은데 부사장이 많이 화나있네

범인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변에서 온갖 음식들을 사먹고 있지


부사장이 오랜만에 칼에 봉인된 스트라이커의 영혼을 해방할 때가 왔다면서 폭주 직전인데 자네들이 그 도둑을 찾아주게나



걱정 마시고 저희에게 맡기시죠 사장님

법인카드 디자인은 어떻게 생겼나요





바로 이거라네

경찰만 믿고 기다리지

자네들 덕분에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