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챕터 하나 마무리하는 보스전에서 빵하고 터져나오는 브금



비슷한 상황에 나오긴 하는데 윗곡이 고뇌와 갈등이 정리되고 해결되는 느낌이라면 이건 긴박한 상황에서 주로 쓰인걸로 기억



솔직히 이 곡 없었으면 오르카 외전 마지막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았음 ㅇㅈ?



번외(메인 6, 7 약스포)



최근 나온 각시윤 브금 이것도 뭔가 애니 24화 쯤에 깨달음을 얻은 주인공이 마지막 적이랑 싸우려고 할때 나오는 느낌이라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