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관남충은 말이 플레이어블이지 기존의 게임에선 대부분 플레이어블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게임의 스토리나 떡밥을 플레이어들과 같이 풀어간다는 느낌인데
관남충은 캐릭터의 과거나 생각을 알수없어서 캐릭터에 몰입을 할수없고
사건의 진행흐름등의 정보도 플레이어들에게 공유를 하지않고 혼자만 알고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흑막 포지션에 가까웠는데
주시윤은 1장에서 쌓아놓은 호감스택 + 이번에 2장에서 개인 과거사와 그동안 하고있던 생각등
캐릭터에 몰입할수있는 조건들이 쫙 풀리면서 좀 더 플레이어들이 몰입할수 있는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인기가 더 올라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