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새우가스가 아무리 맛있었다
한들 역시 근본은 돈가스이죠."


"이번엔 아무일도 없게끔 제가
돈 내겠습니다.


"왠일이래! 나도 마침 거기서 못먹은
돈가스가 생각났는데!"



"별거 아닙니다. 전 [대적자]니까요."

"부하들과 텔레파시는 당연한겁니다."


"나두! 돈가스가 먹고싶었어!"




"지수씨는 돈가스집 가면 조용히
돈가스만 드십시오. 저번 경찰서 간거
아직 안잊었습니다."



"힝.."
















"이볼브원 덕분에 병신같은 손님들도
상대할 수 있을거같아. 고마워"


"고마우면 나도 돈가스하나만 만들어줘.
그리고 이볼브 원이 아니라 이볼브 쨩이야."



"이볼브 쨩?? 아무튼 만들어줄테니
기다려."





"사장님, 곧 손님 세분 오십니다.
전방 300m."



"오우! 아까 하던대로 해줘!"







딸랑*



"잘 지내셨습니까 사장님?"



"어서옵.. 씨발 왜 또왔어! 이볼브쨩!
어서 쫓아내!!"



"진정하세요. 이번엔 제가 계산할겁니다.
"지수씨도 제가 잘 관리 하겠습니다."



"지난번엔...죄송했어요.."


"아저씨 나한테 거짓말했어!
그때 새우가져갔는데 경찰불렀잖아!"



"좀 닥쳐 빡통아!"




"뭐.. 사과하신다면야.. 이볼브쨩!
주문 받아줘!"





"이볼브원. 주문 시작합니다."

빅데이터 분석 시작

이름 - 나유빈
나이 - 틀딱
직업 - 공익
특징 - 리니지함 , 중2병임

맞춤접객 시작하겠습니다.




"어서와라.. [대적자]여."



"하아니! 어떻게 제가 [대적자]라는것을!!"





"인간이란 아무리 숨겨도 다 티가
나는법이지.. [대적자]여.. 어인일로
이곳을 찾아왔나?"



"후후후.. 별거 아닙니다. 그저
돈가스를 먹으러 왔을 뿐.."



"골드 프리미엄 돈까스 [3인분] 부탁드리죠!"



"와... 점원언니.. 극한직업이네.."







빅데이터 분석 시작

이름 - 에이미 퍼스트윙
나이 - 20
직업 - 씨발이
특징 - 패션 테러리스트


접객 시작합니다.




"그쪽은 패션이 상당히 괜찮군.
예술성이 느껴진다."



"오! 언니! 보는눈 있네! 이게 말이야!!"

(주저리 주저리) (대충 쩐다는 말)




"대장이랑 씨발이가 이렇게 상냥해지다니!"



"점원언니 대단해!"





"삐빅! 접대를 이해할정도의 지능 미달."

"접대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