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쪽바리년이랑 결혼하는건 안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심;

여친은 한국어 거의 못하는데 쪽바리란 단어에 목소리까지 커지니까 분위기 눈치채고 나가서 우는중

아 씨발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