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뒷권에 나오는 내용
사실 양철 나무꾼이 심장을 바란 건
인간 시절 사랑하는 애인이 있어서인데
양철 나무꾼이 된 후에는 사랑을 느낄 수 없었고
결국 사랑을 위해 심장을 바랬던 거였음
그렇지만 오즈의 마법사에게 심장을 받고도
사랑이라는 감정은 되찾지 못하다가
결국 상냥함이라는 감정을 일깨우는 데 성공하고
다시 지 옛 애인을 찾아 돌아감
그렇게 돌아가다가 양철 군인을 만나는데
얘도 양철 나무꾼의 여자친구가 양철 나무꾼과 헤어진 후
만난 사이였음 얘도 인간이었다가 양철 된 거고
해서 양철 나무꾼과 군인은 같이 애인한테 감
근데 가보니까 애인은 이미 다른 놈이랑 결혼함 ㅅㄱ
이게 누구냐면 양철 나무꾼과 양철 군인의
인간 시절 몸을 뒤섞어서 만든 제3의 인간임
이것만으로도 존나 기괴한데 아직 끝난 게 아님
저 제3의 인간을 만들때 머리는 양철 군인 머리를 써서
양철 나무꾼 인간 시절 머리는 그대로 남아 있는데
그게 안죽고 또 살아있음 양철 나무꾼이랑 대화도 함
존나 기괴하다; 이게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