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예전만큼 열심히는 안하고있지만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하고는있었는데


새 스토리 본 보람이 있었네..


예전부터 매번 구설수에 오르는 시윤의 얘기에 대해 잘 풀어낸거 같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상하게 이 챈은 스포탭을 들어가도 경고가 안떠서 스포를 당하긴했지만 그걸 빼고라도 괜찮았다..


매번 용에 대한 얘기만 나와서 시윤이 결국 용으로 거듭나는걸 기다렷는데 그게 아니었더라도


그 나름의 해답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음..이런 것도 정말 좋지..


매번 쓰레기타령하는 나이엘이 사실 최면에 걸리지 않았다는 통수도


그런 나이엘과 미카가 힘을 합치는 것도


나유빈의 힐데에 대한 미련?같은 모습도


그리고 결국 현자에까지 발을 걸치는 미친 스펙의 관리자도


귀가 밝다는 시윤의 복선까지도 전부 괜찮았음..


시간상 중간부턴 빼고보려해도 술술읽다보니 결국 다봐버렸네..


아직은 이해안되는 부분이 좀 있긴하지만 그건 보다보면 다 알게되겠지..


역시 스토리랑 캐릭들만큼은 갓겜답다..


근데 아직 이해안가는건..주시윤 부모 둘 다 용혈 계승자같은데..그럼 근친인건가?


아니면 용혈은 있지만 매우 먼 친척뻘이라 이어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