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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멧돼지년아. 그러니까 소빈이 신경 작작 긁어야지!!"
"이럴 때만 언니지!!"
김소빈

"내가 오늘 진짜 이년 잡아다가 아주..."
샤오린

"같이 잡자!!"
김소빈

"말이 짧다?"
샤오린

"같이 잡아요, 언니..."
유진

"아니... 나 인터넷에서 본 거 한마디 한 건데..."
"좆경을 좆경이라 부르는 게 잘못은 아니잖아?"
서윤

"미친년인가..."
"너 빨리 가서 빌어."
유진

"내가 왜???"
서윤

"소빈이는 내가 각성 모드 켜도 내 본체딜보다 쎄단 말이야."
"빨리 가서 빌어!!"
김소빈

"어딨어, 이년아!! 나와!!!!"
"내가 오늘 니 ***를 가져다가 **에 넣어서 ***를 하고 ***를 갈라서 ***에..."
샤오린

(무서워....)
김소빈

"지금 당장 안 나오면 **을 뽑아서"
"머신갑 바퀴로 다져서 돈까스로 만들어버릴 테니까!!"
샤오린

(진짜 무서워...)
(엄마... 보고 싶어...)
서윤

"저, 소빈아..."
"내가 유진이 잡아왔어..."
김소빈

"아, 대장..."

"...내가 또 정신을 놨나보네..."
유진

"...이제 멀쩡한..."
김소빈

"아가리"
유진

"...."
서윤

"...유진이도 반성하고 있을 테니까..."
"한 번 봐주는 게 어때?"
김소빈

"알았어... 대장이 그러라면..."
유진

"그래, 대장 말은 잘 들어야지!!"
샤오린

"멧돼지년아, 진짜 입 좀..."
김소빈

"진짜 이년은 한시라도 입을 안 털면..."
"혀를 쏙 뽑아다가 소금구이를 해먹어야..."
샤오린

(엄마... 거긴 평화로운가요...)
(여긴 무서워요...)
서윤

"소, 소빈아... 진정해."
김소빈

"아, 미안..."
유진

"..."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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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쓰는데 얘네 존재감이 너무 희미해서 노잼이라
뭔가 컨셉부터 잡아봐야겠어
그리고 본편에서 유진이 너무 비호감이야
소빈이 빡친 표정은 존나 무섭고. 평소 표정이랑 갭이 존나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