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각이 언제부터 확신이 들었냐면

유나 각성이 나올 때부터였는데

이 팀업들이 그냥 겜팔이를 위한 쩌리가 아니고 세계관의 일부분이라고 느꼈음

관남충이 사원들을 계속해서 영입하는 이유가 클리포트 게임 때 싸울 전력을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됨

지금까지 나온 팀업들 지금은 쩌리같아보여도

언젠가는 스토리 나오고 각 팀마다 각성도 하나씩 나오고

점점 클리포트 게임에 참가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흘러갈 것 같음

조디악 팀업 중에서 각성받을만한 건수가 있는건 한솔이가 가장 적합하고

그래서 한솔이 각성이 나올 것 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