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기전에는 노숙자손님이 먼상관이지 했는데
저번에당하고 정신 아찔해짐
가게안에 뭔지모를 짠내 찌릉내 진동해서 들어가기도
힘들어서 중간에 다시나옴 코가있는사람이면
거기서 뭔가 섭취하기란 불가능함
그리고 노숙자들이 쓴 수저 씻어서 다시쓴다 생각하니
너무 참기 힘들엇어
도대체 왜 노숙자를 손님으로 받는거지?
그 이후로 단골국밥집 바꿈
당하기전에는 노숙자손님이 먼상관이지 했는데
저번에당하고 정신 아찔해짐
가게안에 뭔지모를 짠내 찌릉내 진동해서 들어가기도
힘들어서 중간에 다시나옴 코가있는사람이면
거기서 뭔가 섭취하기란 불가능함
그리고 노숙자들이 쓴 수저 씻어서 다시쓴다 생각하니
너무 참기 힘들엇어
도대체 왜 노숙자를 손님으로 받는거지?
그 이후로 단골국밥집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