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평의회...

맨마

기순

성냥팔이
뒷세계를 주름잡는 최강의 거물들....
오늘은 코핀컴퍼니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3대3 결투를 신청했다.
저런 작은 회사에서 일하는 카운터 따위, 보나마나 듣도보도 못한 잔챙이겠지.
아, 저기 오는군.

"하아, 한낱 필멸자 따위에게 도전장이라... 이 모멸감, 참을수 없군..."
"저기 저 사람들은 어째서 저 비사중학교라는 학교로 가는걸까요? 교직원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먹어서 알아보고 싶지만... 레지나 님께서 화내시겠죠..."
"이 미친년들과 외출이라니... 드라마도 못보고 이게 뭐야!"

야 성냥팔이 너도 불 능력자라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