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봐도 존나 여신

거의 연예인급 인물이 튀어나와서 막 친근하게굴면

진짜 오히려 내쪽에서 철벽치게 되는 그런게있더라

ㄹㅇ 내가 쟤 남친이 될 확률이 1도 없다는걸 아니까

박탈감이 느껴져서 더 그러는거같음

특히 그런애들은 기본적으로 쌉인싸라

나같은 아싸는 그런 분위기에 끼어들기 좀 그런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