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라고 해봐야 

자기 믿고 따르는 부하직원들한테 미안하다 한마디하고 튄거랑 제자 부모 죽이고 얼굴에 철판까는거 말곤 없는데 억울하게 욕먹고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