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히 리타 옷을 입기만 했을까?
가끔 리타와 대시가 그리워질 때에, 잠못드는 밤에 사무실에 앉아 리타의 체취를 반찬삼아 스스로를 위로하지 않았을까??
대부분은 그걸로 들뜬 감정이 사그라들었겠지만 이렇게 해서도 마음 속 돌이 사라지지 않는 날이면
기억 회로를 재생해가며 다신 보지 못할 그 얼굴을 영상으로나마 보며 스스로를 위로했을 것이다.
입으로는 "안되는데..."를 말하면서도 영상 속 리타와 대시가 웃을 때마다 배덕감으로 조수를 내뿜는 호라이즌이 보고 싶다.
기억 회로 타버릴 때까지 보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