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와 대시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유품이나 마찬가지인 영상기록을

보고 또 봐도

도저히 둘이 사라진걸 인정하기 싫어서

처음엔 몇번이나 전원을 종료했다 기동하고

둘의 흔적을 찾으려고 그라운드원부터 다른지역까지

결국에는 이면세계까지 돌아다니면서 세월이 흐르게되고

그 과정에 점점 절망과 허탈함같은 감정이 조금씩 싹트다가

마지막에는 결국 모든걸 받아들이고

끝내 둘의 모습이 담긴 영상기록을 보면서 둘을 보내주게 되고

윌버에대한 증오심이 생기면서 감정을 깨닫게되는

그런 창작 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