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때만 오빠오빠 거리고

소파에 누워서 자고있는데 

방구뀌고 손에 냄새 모아서 내 코에 뿌림.

유도유단자여서 어지간한 남자들이랑 싸워도 이길거 같은데

자꾸 밤에 편의점가기 귀찮고 무섭다고 내 담배 뺐어감.

남자친구한테는 천상여자인거마냥 행동하는데

가끔씩보면 이중적이어서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