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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씨발........"
"아침에 잠깐 오르길래 더 오를 줄 알았더니...."
에이미

"단가 79만이랬지?"
"얼마 박아놨어?"
공익

"...20주...."
에이미

"...1600만이.... 1120만으로...."
공익

"제가 살다살다 이 말을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미안..하다..."
에이미

"개새끼야!!!!"
"나랑 빡통이 돈도 죄다 대장이 관리하면서!!!"
공익

"진짜 미안합니다."
"그래도 이제 진짜 손절했어요. 진짜요."
에이미

"하...."
"이제라도 손절한 게 다행이지."
"카운터는 돈을 많이 번다는데 우린 왜 이렇게 맨날 쪼들리지?"
공익

"그야 세상을 구하기 위해선 많은 돈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에이미

"대장은 닥치고 있어!!"
공익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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