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의적 - 조규환(이성재 분)
(촉망받는 펀드매니저였던 아들이 아버지의 유산 사회환원에 살인을 저지르고
그이후 폭주하여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다 죽이고 다니는데 그러다 취조를 받는 중)
"니 말대로 내가 범인이라고 해보자
그래서 내가 고흥식(피해자)를 죽였다고 치자"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냐?"
사이코패스 패륜아를 너무 완벽하게 연기하여서
빌런 역을 맡은 이성재 배우는 몇년동안 광고도 못받고 드라마 출연도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짐


달콤한인생 - 백사장(황정민 분)
(주인공인 김선우(이병헌)과 사딸라 세력과 대립하는 백회장의 아들로 여러가지 상황이 겹친 상황에서 주인공을 칼로 푹푹찌르고)
"네가 이렇게 된 이유를 모르겠지? 어 자꾸 딴데서 찾는거지?
그러면 날 찾아오면 안되지 이 사람아~ 마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황정민은 달콤한인생에 특별출연으로 길지않게 출연했으나
엄청난 카리스마와 양아치모습의 백사장을 잘 소화해냈고 주목받아 그해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달콤한인생 - 강사장 (김영철 분)
(조직에 버려지고 그 수라장을 뚫고 온 주인공이 총을 겨누고 물으며)
김선우(주인공) "저한테 왜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그랬어요?"
강사장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분노의 윤리학 - 박명록(조진웅 분)
(사채업자인 박명록이 부하와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며)
"민태야, 인간의 감정에 희노애락이라고 있잖아, 그지?
기쁨, 분노, 슬픔 쾌락. 이중 뭐가 제일 중요할거같냐? 뭐가 제일 형님 같애?
(민태 : 쾌락?) 아니예요 노! 분노가 제일 형님이야."
"왜? 우리 화가 나잖냐?그러면, 기뻐지지도 않고 슬퍼지지도 않고, 즐거워지지도 않아요.
이게 반대는 돼. 어, 내가 돈을 많이 벌었어요. 아이 좋아. 근데 옆엣놈이 더 벌었어. 그러면 화가 나니 안나니?
기르던 개가 죽었어. 아, 이건 슬프지. 근데 그 개를 친 놈을 생각하면 화가 나니 안나니?"
"자 우리가 노래방에서 즐겁게 노래를 막 불러, 아이 좋아. 그런데 노래방이 써비스를 안 줘. 그럼 화가 나니 안 나니?
(민태: 서비스 안주면 화 나지 말입니다) 무지 하게난다, 너 그럼 그러니까 말야,
우리 인간의 감정중에는 이 분노가 제일 대빵이다 이거야.
고로 인간은 이 분노만 잘 다스리면 마음을 다 다스리는 거다. 이런거예요."

올드보이 - 이우진 (유지태 분)
(오대수(최민식)는 자신을 가둔자를 추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웹 채팅 네임 '에버그린'을 알아내고 찾아다니다 미도는 납치된 상황, 마침내 오대수는 마주한다)
" '에버그린', 넌 누구냐 ... 이러려고 그러죠? 안돼... 스스로 알아내야지, 게임인데....
먼저, 누구냐, 그리고 그 다음에, 왜냐. 문제 풀면 언제라도 찾아와요 채점해 줄테니까."
(오대수가 목을 조르자) "켁켁 와- 힘세다. 미스터 몬스타... 역시 당신은 내가 발명한 괴물이야.
근데요... 이러면 '왜?'를 알수가 없잖아요. 십오년이나 궁금했던거 아니에요? 그래도 괜찮아요?"
"십오 년동안 당신을 지켜봤어... 덕분에 그동안 잘 지낸셈이야.
심심하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고, 상처받은자한테 복수심만큼 잘 듣는 처방은 없어요.
한번해봐. 십오년동안의 상실감, 처자식을 잃은 고통. 이런거 다 잊어버릴수 있을거야."
"다시 말해서, 복수심은 건강에 좋다!
하지만.... 복수가 다 이루어지고 나면 어떨까? 아마.... 잊고 있던 고통이 다시 찾아올걸?"

감독 : 아니 왜

구타유발자들 - 이문재(한석규 분)
(동네 교통경찰인 이문재(한석규)의 동생 이현재(김시후)는 동네 건달들인 봉연(이문식)네 패거리에게 구타와 괴롭힘을 당하는데 그 현장을 문재가 발견한다)
봉연 "사랑하는 후배라고... 이순경님이 붙여주신건데... 왜 골뱅이라고 안불러주세요?"
문재 "이 골뱅이 개새끼"
봉연 "학교다닐때 제 고추도 만져주시고 그랬는데 안녕하셨나요?"
문재 "이새끼 너 아직도 그걸 기억하고있는거야?" 그래서 이런거야?" (피투성이된 동생을 바라보는 문재)
봉연 "저도 다 당한건데요 뭐...그러게 왜 저를 골뱅이로 만드셨어요?"
문재는 봉연에게 이제 그만하자,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한다
그러나 봉연은 그만 못두겠으며 자신이 당한만큼 문재의 동생에게도 똑같이 해줘서 자신처럼 만들고자한다



"때리던 사람은 경찰이 됐으요! 에유 새끼"
"근데, 맞던 새끼는 아주 존나게 또맞지. 개새끼야!"

더잇엇느데 기억나느거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