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엽기덱~~



팀업 : 내가 쓰러진 자리를 열 명이, 그 열 명 하나하나마다 백 명이 따라와 채울 것이다!  그러니 나를 쓰러뜨려 봐라! 나는 시작일 뿐이니까!


입니다.


마치 전쟁망치의 임가와 비슷하게 파도와 같이 몰아치는 덱을 생각했었는데 쉽지 않군요. 단 하나의 베로롱에 함선이 터지거나 각성 2명 혹은 분탕하나에 밀리아 나오니 파도가 시냇물이 되버렸습니다. 오토덱에도 밀리아가 들어갈 시 집니다.


총 79전 4승 75패 승률 5%~~~





승산이 있는 경우는 단 세 가지! 상대가 오토덱인데 밀리아가 안들어 간 경우!  상대가 밴된 각성을 쓰는데 밀리아가 없는 경우! 그냥 밀리아가 없는 경우!  로 3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4승 입니다. 


보통 전술은 망치가 뒤를 잡고 클랜과 어썰트가 후열에 난동을 피웁니다. 그 다음 피스키퍼와 스카우트가 적 전열을 잡을때까지 기다립니다. 이러면 98% 확률로 지는데 마지막으로 토미와 소총병, 두돈반 마지막 러쉬로 딸피들을 어떻게든 밀어내면 승리합니다.


그 결과~~




-659점!! 역시 적폐가 난동을 부리는 전장에서 일반인이 활약하기엔 쉽지 않군요...



오늘의 MVP 입니다.



유일하게 후열에 진입이 가능한 돈까쓰와 클랜, 어썰트 트루퍼가 이번 MVP 입니다! 이들은 적들의 후열에 시원하게 밀고 들어가 분탕을 치는(홍어와 밀리아와 에델이 없는 경우) 역할을 맡아 유일한 승기를 가져왔습니다. 


적 딜러는 대부분 지피증이기 때문에 클랜의 미니건으로 견제하며 고기 한근씩 내려보내 어그로를 끌었고 돈까쓰씨는 적 탱커가 우리 아이스크림을 녹여먹기 전에 최대한 버티는 역할이였죠. 이들이 없었다면 전투가 성립이 안됬을겁니다.



오늘의 명예 딜러상!~~~




피스키퍼씨와 스카우트씨입니다.


자네 혹시 가랑비에 옷 젖어봤나?  네, 둘이 합쳐 6코지만 밀리아보단 못합니다. 하지만 MVP가 시간을 끌며 적 공익의 옷을 적셔 딜표 사기를 칠수있는 유일한 존재기도 하지요. 다만 적 함스가 1이 됬건 2가 됬건 녹습니다. 아이스크림이에요. 적어도 에디 커미사르가 있었어야 했는데... 아님 킬러강이나...



다된밥에 한 숟갈 상! 입니다.




두돈반과 토미패거리 그리고 현역중인 한남입니다.

위 딜러와 MVP가 무슨 짓을 해도 끝장을 내지는 못합니다. 가장 마지막 패에 남아 숨죽이며 끝장을 볼 준비를 하는 셋입니다. 아님 그냥 고깃덩이가 되던지요. 대부분은 후자지만...


사실 4승 중 3승이 이 셋이 끝을 봤습니다. 딜표에는 보이지도 않는 민망한(그래도 네임드 소총병 제리씨는 들어갔네?) 수준이지만 뭐 건틀렛은 함선부수는 게임이죠?


오늘의 엽기덱6 결산은 여기까집니다.


오늘 저와 만나 격전(맞나? 학살 아닌가?)을 펼치신 모든 분께 건승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