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번 챕터는 정말 대단했지요"
"대단했습니다"
"드디어 주인공인 주시윤군이 용혈의 번뇌를 끊어내는 그 장면! 정말~ 참을수 없었단 말이죠 드디어 "왔다!!!!" 라는 느낌이라서... 남자인 저로서도 '엣? 주시윤군 멋있어...' 라고 도-큥---..... 하는 느낌이였달까"
"그렇죠 그렇죠 주시윤군 '진짜 위험해' 라는 느낌.. 제가 유미나양이었어도 정말.. 주시윤군! 너무하지 않나요!? 여자로써 이건 반할 수밖에 없단 말이에요!?"
"어째서 화내는겁니까ww 아니 그보다 당신이 유미나잖아!!!ww"
"무, 무무무무무무슨 소릴하는건가요?! 닥쳐 등신아아아!!!"
"나왔다---- 미나링의 매도 콤보-------"
"누가봐도 유미나짱이잖아www"
"아니 저 보통 연기중엔 진심이 되지 않는단 말이죠? 그런데 이장면은 아~~~ 정말 몰입하지 않을 수밖에 없었단 말이에요"
"진심이 됐구나"
"진심이 됐다구요 정말!!"
"이야 어쩐지 미나링의 연기력이 심상치 않았거든요 근데... 연기가 아니었던 거구나? ww"
"도중까진 연기였습니다만 주시윤군의 난입을 보고 저도 모르게.... 네♡ 라고 제 목소리로 대답해버릴 뻔했단 말이죠..."
"자기 목소리ww"
"순간적으로 에.. 잠깐.. 하지만 NG를 냈다면 저 명잘면을 한번 더 볼 수 있으니까... 이득 아니야? 같은 생각까지 할 정도로... 뭐 결과적으론 NG 없이 한번에 잘 찍었네요~"
"그 짧은 순간에 그렇게까지 생각한거냐고ww 대단하네~ 미나링~"
"그럼 주시윤군을 연기한 xxx씨는 어때? 사랑에 빠져버렸어?"
"아, 그건 됐어요"
"단칼wwww"
"유미나짱, '안의 사람'일때가 더 차갑구만www"
"데레는 어디갔어!!www"
"데레는~ 주시윤군...♡ 츤은 xxx씨에게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고있습니다"
"이름 부를때 온도차www 너무하네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