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에서 벗어나질 못하겠어...
레이싱 선수 시절 보빔을 즐겨하던 전직 크싸레 경위님
경찰이 되고 나선 손을 씻고 건전한 삶을 살려고 노력 중.
한편 이유미는 자신에게 늘 다정하게 대해주는 강소영이 점차 언니처럼 느껴지기 시작하고
마음을 열어가던 도중 범죄자의 기습 공격에 큰 부상을 입곤 입원을 하게 되는데
가족이 없어 아무도 돌봐 주지 않는 상황에서 자기에게 큰 도움이 되는 건 순찰 중 짬을 내서 병문안을 와 주는 강소영 경위
그런 경위를 향해 자신도 어떤 감정인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기 시작한 이유미....
한편 강소영은 이유미가 자신을 바라보는 눈길에 열기 어린 무언가가 담겨 있다는 걸 눈치채고
한동안 보빔을 즐기지 못한 것에 대한 반발심과 동생 같은 아이에게 손을 대선 안 된다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하는데
그런 강소영에게 이유미는 홍조 어린 얼굴로
"경위....오늘은 옆에 있어 주면 안 돼...?"
라고 말을 하고
안 그래도 환자복 사이사이로 비치는 살에 번뇌로 가득 찼던 강소영 경위는 이성을 잃고는 딥키스를 하게 되는데....
당황한 이유미는 "경...경위!! 이게 지금 뭐 하는...."라고 하고
"이건 경정님이 잘못하신 거에요♡"라고 말하며 이유미가 누워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가는 강소영.....
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