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은 절망했다. 


복수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는데. 


분노로 불타는 마음을 죽이고. 


기계 답게 머리를 식혀 완벽한 작전을 짜냈는데. 


붙잡히고 말았다. 


그녀는 무력하게 쓰러져 


증오스러운 윌버가... 


자신의 예전 소체를 범하는 것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우효오오오오오  로봇에 오나홀 달아서 범하는 거 개쩐다고!"


윌버가 호라이즌의 예전 소체, 그 둥둥 떠다니는거 에 오나홀 달아서 범했으면 좋겠다. 


처음엔 미친 짓을 한다 생각했지만. 


점점 쾌락이 전달 되어 와서 끝내는 헤으응 윌버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