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나 익숙한 표정이군 그래
아 이거 말인가? 내가 원래 버번을 주로 마시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아이리시를 준비했지
뭐? 취향이 변했다고?
그래 네 말대로 취향이 좀 바뀌었을수도 있겠어
억지로 마시지는 마 정 안되면 옆에있는 밀크쉐이크라도 괜찮아
하 너도 꽤나 독한 녀석이군
그래 네가 아무 이유도 없이 이곳으로 왔을리는 없을테고 또 이별의 시간이 다가온거겠지?
나야 상관없지만 그...꼬맹이는 잘 챙겨주라고
....젠장 나도 너무 물러터졌군
방금 한 말은 잊어버려 알았나?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