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익 밴이다 보니
역겨운 타워 니가와가 판을 친다
특히 빙빙도는 라라예거는
더 사람을 빡치게 한다

왜 이런 일이 생기나 생각해봤다

첫째
시즈들의 얼빠진 성능

시즈들은 대부분 성능이 굉장히 구리다

그나마 쓸만한 라이누도 자기가 탱킹까지 해야한다는 부담까지 겹치니까 다른 유닛에 비해 쓰기 힘든게 사실임

시즈는 타워랑 함선만 타겟팅 하는데 비해
타워는 모든 적을 공격한다
시즈는 타워에 비해 시작부터 불리하다

둘째
나공익을 제외한 타워 견제 캐릭의 부재

나공익을 제외하면 타워견제 캐릭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제일 큰 이유임

특히 나공익은 각성캐라 부담없이 낼수있는 타워 견제 일반캐의 부재는 공익 밴때
타워 개판을 유도 함

셋째

타워는 늘어나도 타워를 견제할 수단은
전혀 늘어나지 않음
기존엔 그래도 장거리 스나이퍼로
타워 범위 밖에서 요격이라도 했는데
라라 예거 처럼 빙빙 도는 타워는
그것마저 막아버림
타워에 대한 견제수단이 거의 없음

해결책

1. 초 장거리 전천후, 혹은 능동형 시즈캐릭의 출시

타워 외부에서 타워를 견제할
초 장거리 시즈캐릭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시즈가 판치지 않는가 라는
걱정이 들겠지만 시즈 캐릭의 특성상
타워나 함선 이외에는 공격하지 않으므로
타워 미사용 덱을 상대로 쓰면
전열 힘싸움에 휘말려 죽는다
그러니 타워 상대로는
사정거리 제약없이 지속딜을 넣고
함선 상대로는 일정거리내로 접근해야 하는
초장거리 전천후 시즈 유닛이 필요함
타워 상대로는 후방에서 지원사격
타워가 없으면 아군과 함께 진격

아니면 능동형 시즈 유닛으로 내서
필드에 타워가 존재하면
무조건 타워를 우선으로
타워가 없으면 다른 유닛들을 공격하는
스나이퍼 느낌으로 내자

2 . 시즈 이외의 타워 견제용 일반 캐릭을 2~3개 낸다


타워한테 받는 데미지 0
(다른 놈 한테는 다 받음)

존재시 타워 체력 감소.
(배리어 역류 같은건 없음)

이런 기믹들을 붙여서
타워견제도 되고
타워 없는 덱 상대로는
평범한 일반캐 딜러 정도의 성능만 발휘하는
일반캐들을 3개 정도 내자






내가 타워 덱들을 상대해보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끄적인 잡설을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