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돌이에서 튀어 나와버린 머신갑
"이 곳이 엑자일러들의 세계?"
"우왓, 이 깡통도 말 할 줄 아네?"
"미안하지만 본인은 깡통이 아니라네, 머싀이이이인갑! 이라 불러주게나"
"이 깡통도 정상은 아니네?"
암약하는 그림자들
"이 모든 것은 군단 / 우리의 왕을 위해"
"이 곳이 우리 군단의 새로운 영토가 될 것이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자매를 받아드릴 때가 왔도다!"
스쳐지나가는 인연
"별빛에 잠겨라! 이게 내 불꽃이다!"
"우와, 저렇게 외치고 다니면 안쪽팔릴까? 난 도저히 못할 거 같아 "
"뭐, 사람이란건 취향이 다양한거니까요."
"크흠"
'수연아…'
"거기 잘생긴 젊은 친구, 이게 몸에 그렇게 좋은 건데 한번 마셔보지 않겠나?"
"당신 같은 분이 추천하는 거라면야 저야 환영이죠. 꿀꺽"
.....
"라이트닝 익스큐전!!!"
"저 버터남, 아까부터 왜 저런데? 좀 무리하는거 같은데"
"아까 협력작전을 수행하던 요원님께 음료를 하나 마시고 난 후부터 뭔가에 홀린 듯 계속 저러고 계십니다. 무언가 충격적인 맛이였나 봅니다"
"정말 좋은 조언들이네요"
"저야말로 한 팀의 리더로 고생하고 있는 분의 고충을 듣고 조언드릴 수 있게 되서 영광이었습니다."
"쟤네 둘 아까부터 엄청 화기애애 한 거 같은데?"
"그러게요, 뭐 그 덕분에 이렇게 서로 이세계의 게임기로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 수가 있는 거겠죠."
"음, 그건 그렇네."
그리고 종막
"자매들은 지난 수모를 잊지 않고 있었다. 이번엔 다를 것이다! 늑대를 지칭하는 자여!"
"허, 꼴에 두번의 실수는 하지 않겠다는거군"
'이거 약간 위험한데, 스승님은 전선을 유지하기 위해서 절대 이쪽으로 올 수 없을텐데'
"부사장, 협력자 측에서 최대의 전력 보냈다는 통신이 들어왔네. 지금 그쪽으로 가고 있다는군"
"네?"
"누가 우리 아들 힘들게 했어!"
콰르르릉
"무…무슨? 인간이 어떻게 이런 힘을?!"
"지금이다! 이수연 스트라이크으으으!"
"꺄아아악!"
옛날에 썻던 클저X카사 예고편(쓸 예정 없음)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