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 들어 클로디아가 야한 원피스를 입고도
이번에 선방하지 못한건
그 전에 인기투표에 들지도 못했던 애가 인기투표에 입상하면 상금이 있다는 말을 듣고
교회의 제정에 보탬이 되고자
표좀 끌어보겠다고 저런 미친옷을 입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지지부진 실망하게 되고
다음에도 인기를 못끌면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얼마나 더 야한 옷을 입고 나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표를 주지 않은 사장들
원래 지키던 금욕적인 삶과 갈수록 적어지는
천 면적 사이에서 고민하는 클로디아
그리고 클로디아가 다니는 교회의 침식체 전쟁 난민 어린이들은
그런 선생님을 보면서 갈수록 뭔가 나쁜 마음과
클로디아로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마음이 서로 싸우게 되고
어느 순간 클로디아의 다음 의상이 모두의 이성을 놓게 만든 나머지
그날 밤 자고 있는 클로디아의 방 앞에 몰래 모여 무슨 계획을 실행하게 되는데..
라고 야한 생각을 하다보면 우울한거 까먹고 히토미나 켜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