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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윤

"당당한 1위!!"
"역시 이게 각성의 맛이라는 건가??"
"스승님이랑 미나 양도 분전하셨지만 뭐..."
힐데

"그래서 스킨 같은 거 내준대?"
주시윤

"..."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힐데

"기분 좋으면 밥이라도 나오는 거냐?"
"돈이라도 준다더냐?"
"사람은 물질적인 게 중요해."
주시윤

"꼭 그렇게 초를 치셔야겠어요?"
힐데

"쨔쟌!!"
"난 1위는 아니지만 스킨이 있다!"
주시윤

"진짜 씨발."
"미나 양은 뭐 할 말 없어요?"
유미나

"그거 1위하면 뭐 먹을 거라도 주는 거야?"
주시윤

"그냥 말하지 마세요."
유미나

"..."
힐데

"너도 스킨 꺼내라, 신입."
유미나

"그거 이미 팔았는데??"
"고기 사먹었어."
힐데

"..."
주시윤

"소대에 뭐 이런 놈들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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