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의 작품 = 타이탄인거 보면 기순이가 제안한건 자신과 함께 타이탄을 처치하자는 제안일테고 그로인해 기순이는 타이탄의 메인 골격같은 거대 로봇의 기초틀을 만들 방법을 알아내고 엠버는 새로운 진화의 밑거름을 얻는걸로 합의 볼거같음

이걸로 타이탄 각성 스토리는 격전끝에 어찌어찌 이볼브원을 쓰러트리고 유사 크로노스 프레임을 베이스로 강화되어 각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