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올렸었는데 그 사이 그림 조금 더 그렸고, 인겜 변화도 생겨서 저번거 삭제하고 다시 올려 봄.


약간 인식 안좋은 캐릭터를 좋아하고 인식 개선 시키고 싶은 힙스터 기질이 있어서 양한솔의 경우도 처음에 싫어하다가 이제는 좀 인식이 좋아졌으면 하는 캐릭터가 됐음.


스토리상 분탕을 친 것도 아닌데 표정이랑 자세 때문에 인식이 개차반 난 게 안타깝다. 성우도 없고..


이후로도 자주 그릴것 같고, 이정도면 애정캐가 아닌가 싶어서 참가해 봄.


아래는 지금까지 그린 창작









양한솔 창작의 95%는 내가 그려 올린 것 같다.


좀 더 좋은 이미지, 간지로 이미지 개선 좀 시키고 싶어서..


각성 양한솔은 밈으로 미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나왔음 좋겠어.



당연히 종신계약도 했다.


꽃길을 좀 걷자 한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