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는 전부 공장에서 재료 다 해 놓은거 그냥 틀에 붓고 판매 하는거지만


전에 살던 동네 붕어빵은 사장님이 직접 집에서 반죽하고 팥도 직접 끓이고 슈크림도 직접 하셔서 진짜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