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쯤에 할만한 모바일 게임 찾다가 라오가 생각남
오랜만에 깔아봤는데 뭐가 많이 생겼고 공략도 찾아보려고 구글 돌아다니다가 아카라이브가 뜬거임
인터넷 커뮤 해볼 일이 없었는데 좀 충격이었음
유동 이런거도 모르고 뭐하는 곳인지 눈팅하다가 계정 만들었음
그렇게 라오챈 돌아다니다가 힐데콘이 눈에 띄어버린거임

아마 이거였을듯
어디 캐릭터인지 알아보니까 카운터사이드래
마침 각힐 픽업에 10뽑 손리세까지 가능한 시기였음
리세 횟수 열번 넘어가고 빡쳐서 포기하려고 할때쯤에 각힐이 나와버림
라오 검색하다가 아카를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누군가가 힐데콘만 달지 않았더라면
리세가 실패했더라면
애초에 시작하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