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이지랄 할라고했던거 아닌데


한시간만 딱 그리고 낙서쌌다고 무책임으로 던지고갈라고


눈도 안그리고 팔도안그리고 시발 색도 대충쓴건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려보겠다고 거기서 용 스카잔을 그린다고 지랄했지 대체.. 존나못그리는데






스카잔은 그냥... 그냥저냥 재밌었어...


배경그리는거 오랜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