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생각보다 덕후라는걸 들켰는데 수습 어떻게 해야할까?
겜하다 만나기도 해서 서로 겜하는거 잘 이해해주는 편이긴함.
다만 서로 게임취향은 달라서 각자 할겜하고 터치 별로안함.(난 RPG.. 와이프는 FPS)
카사도 모바일 RPG 수집 게임.... 맞지?!
근래 카사 세계관 개론 재미있게 봐서 스토리 세계선 정리해본다고 피피피에다 정리하던걸 들켰....

노트북 열어둔채로 자고왔는데 와이프가 작업하던 파일을 유심히 보고 있..... 엄마한테 야동보다 걸리면 이런느낌?! 수치사한다는게 이런 느낌인건가??
날 쳐다보는 눈빛이..(뭐야.. 이 새끼 이런 씹덕 새끼였어??) 이런 느낌인데... 일단 노트북 급히 덮고 횡설수설 하긴했는데 조만간 취조 들어올 것 같은 느낌..
어떻게 덕밍아웃 해야지 이 위기를 잘 수습할 수 있을까??
카붕이 사장님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