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에 따라 ‘마음 쓰는 것이 크고 너그러운’을 뜻하는 ‘넓은(기본형: 넓다)’이나 ‘마음을 쓰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너그럽고 큰’을 뜻하는 ‘너른(기본형: 너르다)’을 쓸 수 있습니다.


너르다의 파생형이 너그럽다


즉 너그러운이라 굳이 안쓰고 너른이라 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