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렸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간에 나는 겸허히 운명을 받아들이겠다..


탈많고 모자란 그림에 하트 찍어주고 개추 찍어준 카붕이들한테는 아직도 감사한다


니네가 개추 찍어줄 때마다 개추받은 고흐?콘 생각나서 웃기기도 하고 감동도 있더라 


그림에 대한 좋은 경험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적어도 나는 이 게임에서 그릴건 다 그리고 떠날 생각이다


잡소리 봐줘서 고맙고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