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분탕 치면서


이래도 못 놔주는 카붕이들임을 알기에 이래도 안접네?하고


역시 우리 게임을 많이 사랑해 주는구나 실감하며


이런 짜릿한 체험에 맛 들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