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절했다 일어나니까 수술은 끝나있는데
열이 39도였어서 뭐 아무런생각도없이 몽롱한 상태로 자다깨다했음
옆에서 간호사랑 의사가 뭐 말하고이러는거 같긴한데 아무생각도안들고
얼음베게 계속 갈아끼는데 얼음베게가 그냥 냉매얼린거라 개차갑거든 근데 그거베고있어야 좀 살거같은느낌이었음
여튼 산소호흡기끼고 아무것도 안먹고 이틀동안 자다깨다하면서 그 지랄이었는데
진짜 이틀이 한 2~3시간정도로 느껴지더라
그리고 열 38도로 내린뒤부터 의식은 돌아오는데 복부가 너무아파서 몸을 일으킬수도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