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본진으로 잡고있는 분재게임 컨텐츠가 없어서 서브겜 찾기 시작
그러다가 카사를 접하게 됨
원래 하던 게임이 씹분재 2개지만 여기서 카사를 시작하면
그래도 게임 개수로만 3개째라 약간 부담아닌 부담은 있었음
그래도 일단 해봐야겠다 하고 맨땅 찍먹했는데
오? 생각보다 재밌는게 마음에 들었음 에피1 중간쯤 하다가 과금 좀 해볼까 싶어서 챈에 물어봄
과금할꺼면 리세계 무조건 사라길래 리세계 계속 물어보면서 5각 계정 구매
사놓고 보니까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게임을 못함 정리를 해야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한테 갑자기 5각계가 왔으니 정리가 안됨
주말 오전 오후 내내 물어보고 뉴비가이드 보고 정리하고 N/R 몇개 남길지 타협하고 이지랄함
밤에 드디어 게임 시작함
각성캐릭은 진짜 다른세계였음 맨땅에 과금하려고 했던 병신 정신차림
에피5까지 쭉 밀었음 각유나 미니로 다 박살냈음 존나 쉽더라
문제는 내가 함선 체스를 안해보고 리세계 사서 에피1처럼 그냥 한판한판 진행하는건 줄 알았다는거임
생각보다 함선체스가 존나 귀찮다는걸 알게됨
게임을 좀 하다보니까 캐릭터 육성은 존나 안되고 스킬올리는 책이랑 연봉협상 재화가 엄청 부족해짐
갑자가 접고싶어졌음
근데 컨소시엄도 들어갔고 월정액 쿼츠 판매종료 적혀있길래 120일 질러서 뭔가 아까웠음
그래서 아 그냥 일퀘랑 주간만 하고 빨간책 파밍이나 하자하고 다른거 안함
그렇게 이겜을 차마 접지는 못하고 그냥 찔끔찔끔 건드리다가 호라이즌 업뎃함
내가 시작한 시점이 저번 패스 끝날 시점이라 패스도 못사고 약해서 이벤트 상점도 제대로 못털었음
큰맘먹고 제대로 좀 돌려보자 해서 패스구매, 성장패키지 구매하고 뉴비가이드 다시 정독함
이번에는 좀 여러가지 다 해보자 생각했음
컨소시엄 협력전도 이번주에 딱 시작해서 처음 굴려보고, 다이브도 하고, 격전은 그냥 다 뒤지던데 일단 돌리긴함
지부건물 올리는 것도 가이드보면서 따라함
이벤트 상점도 다 털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제 100짜리가 좀 많이 생김
난 전당이 씹고인물 컨텐츠라 애들 다키우고 들어가는 줄 알아서 안하고 있다가
컨소시엄 협력전 물어보는데 전당템 대충 끼고가라길래
나도 전당 할 수 있나? 이 생각들어서 어제 전당1 해보는데
풀오토로 돌아감 또 병신됨
애들 장비수급처도 이제 알았음 지금은 다이브용 3소대까지 맞추고 4소대째 각서윤 키우는 중임
N/R 몇마리 레벨링 끝나니까 캐릭터칸 여유도 조금씩 생기고 점점 하는법도 알고 쎄지니까 재밌어짐
함선도 엔터90찍고 새벽에 블루 브릿지 MK.2 만들었음
2주 전에 시작했는데 실질적으로 시작한건 한 3-4일된거 같음
아직 오퍼랑 다음 함선 뭐할지랑 템세팅같은거랑 모르는거 많은데 처음 할 때보다는 조금이나마 알 것 같음
재밌어지니까 자꾸 손에 잡히네
요약
아무것도 모르는 병신한테 갑자기 너무 큰 계정이 오니까 감당을 못함
함선체스 모르고 시작했다가 좆노잼이라 접으려함
근데 과금해놔서 숙제랑 출석만 함
게임 좀 알기 시작하니까 최근에 다시 재미붙임
유나 스킨 사야됨
질문
캐릭터 없어도 스킨 살 수 있음?
눈가린년 스킨 미쳤던데 안되면 성장패키지로 받은 쓰알선택권으로 뽑을까도 고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