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존나 뜬구름잡는 중2병 대사처럼 느껴지긴 했는데


이번 호라이즌 스토리나 주시윤 각성스토리같은거 보면서 강력한 아군이 하나하나 생겨나가는게 조금씩 그림이 잡히는거 같긴 함


그러다가 나중에 스토리가 점점 쌓여서 빵 터지게 될 때가 기다려지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