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스토리에서 

관리자는 단 한번도 나오지않음


근데 중간중간에 호라이즌을

다 지원해주면서 도와주고 있었고

다 지켜보고 있었다는점


1. 에디소대 출동시켜서 수송선 지원


2. 호라이즌 바닷속에 빠졌을때 구출 지원


3. 혹시나 마지막에 변수를 생각하여

메이즈전대팀 지원


4. 재판에서 자유롭게 해주기위해 도와줌


5. 죽을뻔한 레이첼을 우연히 만난

에밀리앙 박이 수술해서 살려줌

하지만 우연히 만난게 아님


결론은 관리자 지원이 아니였으면

호라이즌은 바다에 빠져서 복수는 커녕

자기 자신 각성도 못해보고 가라앉았을듯

그리고 더 소름인건 확실하게 도와줄거였으면

확실하게 도와줄수도 있었을텐데

안그랬던거 보면 관리자는 호라이즌한테

빚지게 만들고 나중에 같은편으로 

만들 생각으로 계획 짠걸로 보임


난 보고싶다 최초의 세계선의 관리자 스토리가

그리고 카운터 뇌를 덮어씌워서 

기억을 이식하면서 각성시키는

그런 떡밥도 있던데 이거 유미나 얘기 아님?

이게 맞다면 아예 다른 사람한테

유미나 뇌를 덮어씌어서 기억 이식 시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