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지
경상도는 학생인권조례가 아예 없었음
졸업 직전인 2019년까지도 각목으로 쳐맞고 피멍들고 난리도 아니라
옷갈아입는데 허벅지에 은하계 생긴거 부모님이 보고 기겁해서 전화때렸었음
그냥 유야무야 학교에서 묻어버림 나도 수능때라 정신없었고
죄목은 8시 22분에 교실 도착 및 국어숙제 안함이었던가
수업 시작은 30분인데 교실엔 20분까지 들어와야했고
남고라 두발제한 개빡세서 투블럭도 금지였어
동생 말 들어보니까 지금은 그런거 없다던데 1년 남짓에 많이 바뀌었나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