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을 준비하기 시작한 어제 이후 아무것도 안 한 오늘까지.

탕비실에 불족이 없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분탕을 하루 앞둔 오늘.

트럭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커뮤니티에서 카운터사이드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알바를 풀어 반박글을 달았다.

니들이 버티는지, 우리 분탕이 이기는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