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나는 일단 일반맵이나 pvp에서는 구리기 때문에 뽑을까 말까 고민하는 단계라면 뽑지말라는 말부터 하고 시작한다.


셰나는 개인적으로 레이드, 협력전 데몰리션 웜과 같은 고정형 대형몹을 잡을 때 제 성능이 나온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셰나가 극스충셋과 공속셋 중 어느 옵션이 더 잘맞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글이다.



동일한 조건에서 메이즈 극스충과 메이즈 공속을 비교한다. 메이즈스충과 메이즈공속의 부옵은 둘 다 스충이다.



극 스충일 떄는 그리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아래는 메이즈 공속이다. 방어구는 메이즈가 아닌데 메이즈 방어구의 1옵은 피해감소라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dps의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더 고랩 레이드로 비교해봤다. 각각 145렙, 150렙 레이드이며 사진 중 위는 공속, 아래는 스충이다.





이번에는 스충 쪽이 상당히 선전했지만 차이가 꽤 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레이드를 놓고 비교를 해봤는데 분명히 나오는 레이드 잡몹을 셰나가 얼마나 때렸는가 음표를 얼마나 잘 맞췄는가 등등의 변수가 존재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메공속이 메스충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차이가 왜 발생했는가를 생각해본다면 가장 큰 것은 음표를 폭발시키는 메커니즘의 문제일 가능성이 제일 크다. 음표는 치명타가 7회 뜰 때마다 발생하거나 궁을 쓸때마다 발생하는데 빠른 공속으로 치명타를 많이 발생시켜서 띄우는 음표의 개수와 스충을 땡겨서 궁으로 가져오는 음표의 개수가 똑같다고 가정하더라도 음표를 폭발시키는 빈도수가 높은 쪽이 아무래도 딜링 타이밍 면에서 우월하다는 의미로 보인다. 왜냐하면 아군이 방깎스킬을 전부 썼을 때, 피해량 증가 버프가 있을 때 음표를 타이밍 좋게 터뜨릴 수 있는 것과 궁을 쓰거나 특수기를 쓰거나 평타 4타를 다 못때리거나 하는 문제로 타이밍을 놓치고 후에 터뜨리는 것의 차이는 클 것이기 때문이다.


내 메이즈 공속템의 부옵이 스충이라서 그렇지만 셰나의 경우에는 다른 피해 증가일 경우 데미지의 편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스충은 양하림만으로 충분할 것 같다.



원래는 일반 잡스충 vs 잡공속도 해볼려고 했는데 레이드 뜬 것이 없어서 여기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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